모든 만성 통증과 각종 고통, 질병은 인체 세포에 산소가 부족할 때 발생한다 최지은 메디컬 리포트 기자 입력 2021.08.31 03:00 산소학의 최고 권위자 가이통 (Arthur C. Guyton·1919~2003) 前 미시시피주립대학교 종신교수. [출처] 안 아픈 곳 없이 ‘종합병원’ 돼버린 우리 몸… 산소를 보충하세요|작성자 wgj1290 1. 두통은 더 이상 산소를 쓰지 말라는 경고(산소부족) 우리 몸에는 75조 개의 세포가 있습니다. 그 세포가 곧 우리 자신입니다. 세포가 죽는 만큼 우리도 죽어갑니다. 세포는 무엇을 먹고 살까? 바로 ‘산소’입니다. 몸의 세포는 산소가 있으면 살고, 없으면 죽습니다. 특히 뇌세포는 산소량에 따라 즉생즉사(卽生卽死)! 그래서 두뇌는 산소에 아주 예민합니다. 산소..